내 안의 잠재된 영재성 찾아서, '2026. 예비영재 프로그램'

장수교육지원청, 초등 3~6학년 융합형 프로젝트 영재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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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27일 장수영재교육원 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예비영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 관내 모든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학·과학·발명·정보가 결합된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업은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8명의 지도 아래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다채롭게 열렸다 ▲3학년 ‘빛나는 작은 생태계, 조명 테라리움 만들기’ ▲4학년 ‘빛을 품은 나만의 생활용품 만들기’ ▲5학년 ‘엔트리를 이용한 DIY 전자악기 제작 및 연주하기’ ▲6학년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썬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영재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전자악기와 작품을 만들며 수학과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느끼게 되었고, 영재교육원에서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영재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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