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일신협 이준전 조합원 제11회 금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유)군산샤링산업 대표 이준전 조합원, 저축·투자부문 정부포상 영예 저축과 투자로 일군 경제적 기반,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천 지역 금융의 신뢰와 성실한 금융생활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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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저축을 통한 건전한 경제생활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군산제일신용협동조합 조합원인 이준전 (유)군산샤링산업 대표이다. 이 대표는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저축·투자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성실한 저축과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를 넘어, 기업 경영인으로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책임을 지키고,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사회와 나누며 금융의 본질적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영난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직원들의 생계를 위한 급여일과 거래처 대금 결제일을 지키고, 자신의 급여를 회사에 반납하면서까지 경영 정상화를 위해 힘써 온 책임경영의 모습은 기업의 이익 못지않게 사람과 신뢰를 중요하게 여겨 온 경영철학을 보여준다. 여기에 회사 이익의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고, 평소 저축을 통해 마련한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힘써 온 그의 책임경영의 모습을 살펴봤다.



■ 경영이 어려워도 지켜야 할 약속… 직원과 거래처를 먼저 생각한 책임경영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경영환경 변화와 자금 사정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고 자금 운용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기업의 존속 자체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그러나 이준전 대표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을 함께 일구어 온 직원들과 오랜 거래 관계를 맺어 온 거래처에 대한 책임을 우선에 두었다.

직원들에게 급여는 단순한 월급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가족의 생활을 유지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매달의 생계를 이어 가게 하는 소중한 기반이다. 거래처와의 대금 결제 약속 역시 기업 간 신뢰를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어 가는 중요한 약속이다.

이준전 대표는 경영난 속에서도 직원들의 급여 지급일과 거래처 대금 결제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감당할 몫을 먼저 고민했으며, 자신의 급여를 회사에 반납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경영 위기의 부담을 직원과 거래처에 일방적으로 전가하기보다 경영인 스스로 책임을 나누고, 기업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약속을 실천하려는 자세로 평가된다.

기업의 경쟁력은 매출과 영업이익, 생산성과 기술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려운 시기에 얼마나 신뢰를 지키는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역시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이 대표의 행보는 기업 경영에서 신뢰와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자신의 급여를 반납하면서까지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은 경영인으로서의 희생과 책임의 무게를 보여준다.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생활과 거래처와의 신뢰를 지켜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 저축은 축적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웃을 돕는 나눔의 출발점

이준전 대표의 수상 공적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꾸준한 저축 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실천해 온 나눔이다.

저축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제적 안정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적인 금융생활이다. 계획적인 소비와 지속적인 저축은 개인과 가정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하게 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러나 저축의 가치는 개인의 자산을 늘리는 데서만 끝나지 않는다.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한 사람이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밀 때, 저축은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다.

이준전 대표는 평소 꾸준한 저축 활동을 이어 오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일회성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매년 기부를 실천하며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지속적인 행동으로 옮겼다.

나눔은 반드시 큰 재산이나 특별한 기회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자신의 형편에 맞게 계획적으로 저축하고, 그 과정에서 마련한 여유를 주변과 나누려는 마음이 모일 때 나눔은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는다. 이준전 대표의 꾸준한 저축과 기부 활동은 바로 이러한 생활 속 금융 실천의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꾸준한 저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주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점은 저축과 나눔이 서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개인의 성실한 금융생활을 공동체의 온기로 이어 가는 것이다.

그의 나눔은 경제적 성과를 개인의 만족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사회와 함께 나누려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년 이어지는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가 꾸준한 행동을 통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금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저축의 가치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하다.

금융의 날은 저축과 투자,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금융의 중요성과 건전한 금융생활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다. 이 가운데 저축·투자부문은 성실한 금융생활과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경제활동이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준전 대표의 이번 수상은 꾸준한 저축 활동뿐 아니라 기업 경영 과정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사회적 나눔이 함께 평가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신의 급여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경영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회사 이익의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고, 개인적으로도 저축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 왔다.

이러한 모습은 금융이 단순히 돈을 모으고 운용하는 기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건전한 저축과 계획적인 자산 관리는 개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수단인 동시에,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힘이 되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여기에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기부가 더해지면 금융의 가치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된다.

이번 표창은 경제적 성실성과 사회적 책임이 서로 분리된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자신의 경제적 기반을 꾸준히 다지는 일과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은 상호 보완적이며, 이러한 실천이 쌓일 때 금융은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대표의 사례는 저축이 개인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면서 동시에 사회를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다.

지역경제는 기업과 근로자, 금융기관, 소상공인, 지역주민이 서로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일자리가 유지되고, 근로자의 소득은 가계 소비로 이어지며, 거래처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사회에 환원할 때 지역경제의 선순환은 더욱 단단해진다.

이준전 대표가 경영난 속에서도 직원들의 급여와 거래처 대금 결제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 것은 이러한 지역경제의 연결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로 볼 수 있다. 기업의 어려움이 직원과 거래처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경영인으로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책임을 다하려 한 것이다.

여기에 회사 이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개인의 저축을 바탕으로 이웃을 돕는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경제활동은 기업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다.

나눔은 거창한 구호보다 지속적인 실천에서 힘을 얻는다. 한 번의 기부도 소중하지만,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아끼고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저축의 자세와 주변을 돌아보는 나눔의 마음이 함께할 때, 개인의 작은 실천은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온 기업인의 책임과 나눔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화려한 성과만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지킨 약속, 자신의 몫을 덜어 내어 실천한 책임, 그리고 오랜 시간 이어 온 나눔이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



■ 군산제일신협, 조합원의 뜻깊은 수상에 축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 가치 되새겨

이준전 대표가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산제일신협은 이번 수상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향한다. 조합원의 성실한 금융생활과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은 이러한 신협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이준전 대표의 수상은 꾸준한 저축과 건전한 경제생활이 개인의 안정적인 미래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책임경영과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이어 가는 기업인이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신뢰를 지키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일깨운다.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 역시 단순히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건전한 금융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지원하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준전 대표의 수상은 조합원 개인의 영예인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되새길 만한 사례다.

특히 저축을 통한 경제적 안정, 기업 경영에서의 책임,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은 서로 다른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바탕에는 미래를 준비하고 약속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배려한다는 공통된 가치가 자리하고 있다.



■ “저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이준전 대표의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저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습관이며, 어려운 순간을 이겨 내는 힘이자 자신과 주변을 지킬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다.

그 기반을 바탕으로 직원의 생계와 거래처의 신뢰를 지키고,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자신의 급여까지 반납하며, 회사의 이익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저축과 투자라는 경제적 활동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개인과 기업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자신이 지켜야 할 약속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는 태도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다.

이준전 대표의 수상은 성실한 금융생활과 책임 있는 경제활동, 지속적인 나눔이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개인의 성실함이 기업의 신뢰로 이어지고, 기업의 책임이 지역사회의 안정에 기여하며, 꾸준한 저축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

2026년 제11회 금융의 날 국무총리 표창은 이러한 실천을 이어 온 이준전 대표에게 주어진 뜻깊은 영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축의 생활화와 건전한 투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저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책임으로 신뢰를 지키며,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이준전 대표의 수상은 금융의 참된 가치가 숫자와 수익을 넘어 사람과 지역사회를 향할 때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군산제일신협 박창길 이사장은 “이준전 조합원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꾸준한 저축과 나눔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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