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기여’ 봉동읍 공무원에 표창 수여

봉동파출소 발굴 취약지 CCTV 19대·가로등 2개소 주민참여예산 반영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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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지난 27일 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협력치안 체계 구축과 지역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봉동행정복지센터 김호수 주무관(시설관리 담당)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호수 주무관은 봉동파출소에서 발굴한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CCTV 19대 및 가로등 2개소를 신설·교체하는 사업이 완주군 주민참여예산에 우선 반영되도록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안심 귀갓길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손광혁 서장은 표창 수여식에 이어 봉동읍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손광혁 완주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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