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 착한가격업소가‘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15.)’에 동참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착한가격업소는 무주군이 지역 내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지역 평균 가격 보다 저렴한 업소, 가격 인하 또는 동결 등으로 기여하는 업소를 지정한 것으로 무주읍 23곳, 무풍면 2곳, 설천면 6곳, 적상면 2곳, 안성면 3곳 등 총 36곳(식당, 미용, 숙박 등)이다.
이들 업소는 소비 축제 기간 중 무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페스티벌 적립(5%)과 착한가격업소 적립(5%)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선할인 12%를 포함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소비축제 종료 후에도 12월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추가 적립 5%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며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 상권 경영 안정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알뜰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이장회의 및 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군청 누리집(배너, 소상공인 지원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영 산업경제과장은“어려운 시기에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소비축제가 만나 군민과 무주를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추가 적립 혜택이 알뜰한 소비로 이어지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부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축제 기간(10.29~11.15) 모바일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고객은 충전 시 받는 12% 선할인에 결제 시 5% 적립(총 17%)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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