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단풍 절정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덕유산국립공원이 27일 현재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했다.

향적봉(해발 1,614m)∼구천동 계곡까지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등 잎이 떨어진 자리로 계곡 물소리가 청량감을 준다.

이에 덕유산국립공원은 이동 취약계층에 대한 탐방 지원을 위해 구천동주차장~백련사(6.1km) 구간 친환경 전기셔틀버스를 11월 15일까지 연장 운행 한다.

하루 5회 왕복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차량 정비를 위해 운행 하지 않는다.

자세한 운행 시간은 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겸 자원보전과장은“가을 풍경이 탐방객들에게 일상의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며“많이 오셔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유산국립공원은 장애인, 어린이,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에게 전기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불편함 없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