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남원시 ‘2026 청소년 진로 직업체럼 박람회’가 27일부터 2일간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5개 분야 30여개 콘텐츠로 부스를 운영하는데, 청소년 직업체험 & 진로 컨설팅, 관공서, 유관기관 등 현장 근무자 1:1 멘토링, 유명 직업인 토크 & 공연, 청소년 공연, 특성화 고교 및 대학 학과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전문 진로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진로상담을 제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비전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관공서, 학교,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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