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군은 한누리꽃&fruit 박광순 대표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기탁금에 담았다.
박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하고, 재단의 다양한 장학 혜택과 지원사업을 통해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소중한 나눔을 이어주신 박광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여러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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