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청렴동행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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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가 중간관리자와 청렴 선도그룹인 청렴동행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동행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성근 서장을 비롯한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직원간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주요 의무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예방 홍보와 청렴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자율 음주감지 활동을 펼쳤다.

또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중간관리자와 청렴동행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지시와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의무위반 예방문화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조성근 서장은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직원간 소통·공감은 의무위반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음주운전 등 주요 의무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안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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