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 청사 신축 군관리계획 결정안 주민의견 청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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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이 변산면 청사 신축과 관련해 군관리계획(지서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마련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14일간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변산면사무소는 1988년 준공 이후 38년 경과돼 노후화되고 협소한 시설로 주민 불편 민원과 신축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보건지소 등을 포함한 청사 신축으로 문화·복지·행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이번 군관리계획 결정안은 변산면 지서리 382-2번지 일원의 기존 공공청사 부지를 인접부지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협소한 진출입로와 주차장 개선, 청사의 효율적 배치 등 청사 신축계획을 반영한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추진됐다.

군관리계획 결정안 열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부안군청 새만금도시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군은 제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변산면 청사 신축과 관련한 군관리계획 결정안에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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