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오는 11월 24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천마 활용 디저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7일부터 매주 화요일(13:30~17:30) 농민의 집 3층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총 5회)된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여성농업인 중 최근 3년간의 전문교육 이수 여부 등을 고려 20명이 선발됐다.
교육 첫날‘호두 정과와 곶감 단지’를 시작으로 11월 3일‘천마 크림치즈 피낭시에’, 10일‘천마 곶감 산도’, 17일‘천마 약과’, 24일‘천마 당근케이크’등 제과제빵 과정을 실습한다.
하현진 생활자원팀장은“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에게 변화하는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생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보급의 계기가 돼 무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