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 최인철, 제81주년 경찰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최인철 군산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인철 치안정보안보과장은 지난 21일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집회시위·경호·선거·다중운집행사 등 안전관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모범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신뢰를 다시금 입증했다.

1991년 7월 경찰에 입문한 최 경정은 그간 주요 업무로 경찰 홍보·경비·경호 등 업무를 수행해 오면서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경찰청장 표창 등 43회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08년에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변함없는 사명감과 우수한 업무능력을 지속해서 인정받아왔다. 또한, 군산경찰서가 2026년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군산시민의 생명·재산 등 안전을 위해 집회·시위 현장관리 뿐만아니라 재난·안전 등 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을 위한 지역안전 예방정보활동,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에 앞장서며 동료 경찰관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간 주요 활동 사항을 돌아보면 ▵26년 9월기준 군산시 총 749건의 집회가 개최되었으며, 지난 8월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총 5회 집회·행진 개최되어 사전에 대화경찰관 배치·운영을 통해 집회 주최측과 소통·경청을 통한 안전하고 평화로운 집회상황관리를 했으며 ▵지난 7월 16일 동국사 후문 노후 담벼락 일부가 장맛비로 인해 무녀져 내린 것을 예방정보활동 중 발견하여 경찰통제선 설치·통제 및 군산시청 안전총괄과·문화예술과 등 유관기관 통보·시행 조치로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 ▵피싱사기 수법의 지능화·다변화로 인해 주민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홍보 및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자체 및 주요 공공기관·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전개 중에 있다.

최 경정은 대통령 표창 수상소감으로 먼저 “치안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생명을 잃은 동료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그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고, “대통령 표창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새기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동료 및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주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