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보훈지청, 군산 보훈가족 ‘찾아가는 한방 의료봉사'

원광대 한의대 ․ 한방병원과 함께 청소년 재능기부로 보훈가족 예우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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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 24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 및 교수,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함께 보훈가족을 위한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미망인회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원광대학과 한의대 학생과 교수진,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의 협조로 침·뜸·물리치료·한방의료상담 등 다양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한방용품을 선물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훈가족 한방진료 봉사활동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전북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실시됐다.

이윤심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이번 봉사활동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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