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하서파출소, 이장단 대상 맞춤형 치안 홍보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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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 하서파출소는 지난 26일 부안군 하서면사무소를 방문해 하서면 이장단 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안 홍보활동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최근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법을 안내해 마을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발생하기 쉬운 추수기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 10일부터 시행·변경된 교통사고 합의금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알기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규범 하서파출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 접촉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예방활동으로 범죄와 사고 없는 안전한 하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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