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전북디자인센터·고창식품산업연구원, 상하농원 축제 연계 ‘고창 G-Food’ 공동부스 운영

상하농원에서 참여기업 4개사 제품 판매·부스 운영·공동 브랜드 홍보…11월 1일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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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테크노파크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고창 상하농원에서 참여기업 개발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디자인, 공동브랜드 현장실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과제인 ‘고창 G-Food 가치사슬 연계 지역순환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현장실증은 지역 내 생산·가공·상품화·디자인·브랜드·유통·판매를 연계하는 협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실제 소비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하농원 10월 축제기간과 연계해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고창 지역 참여기업 4개사가 개발한 제품을 공동부스에서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전북TP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참여기업 및 앵커기업과 함께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고창 G-Food 공동브랜드를 부스와 홍보물 등에 적용하여 디자인하였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참여제품 간 연계 홍보를 추진하여 제품 구매와 연계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축제 방문객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상하농원은 앵커기업으로서 축제·마켓·체험공간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기업 제품의 홍보·판매 실증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고창 고구마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고 있다.

전북TP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실증기간 동안 기업별·제품별 판매현황과 디자인 선호도, 제품·패키지 및 공동브랜드 활용성과, 현장 운영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디자인센터 유중길 센터장은 “이번 현장실증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의 개발제품을 디자인하고 공동브랜드를 실제 소비시장에 적용해 시장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소비자 반응과 운영결과를 향후 제품개선과 판로확대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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