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한전 중부건설본부(본부장 김재오)는 27일 고창지역 주민 및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공간인 '고창 빛사랑 소통쉼터'를 구축하고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전력계통본부장과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사내외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누구나 편하게 방문, △ 고창지역 전력계통 이해 및 전자파 측정 체험 설비를 갖춘 전력망 홍보관 △지역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휴게공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팅룸 및 북카페 등이 있다.
고창 빛사랑 소통쉼터는 345kV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등 고창 지역 내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력계통본부장은 쉼터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국가 기간망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중부건설본부는 향후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파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지역 오피니언 리더 및 마을별 순회 홍보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여 전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국가 기간망 건설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빛사랑 소통쉼터가 한전과 군민을 긴밀하게 이어주는 성숙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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