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무주군에 ‘JB희망의 공부방 제241호, 제242호’ 오픈

무주 지역아동센터 2곳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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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무주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무주 만나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41호, 제242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무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는 아동 25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오랜 기간 사용한 학습 기자재의 교체 필요성과 우천 시 출입구 빗물 유입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책상, 의자, 신발장 등을 새롭게 교체하고 출입구에 비가림막을 설치해 학습 및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아동 26명이 이용하는 무주만나지역아동센터 역시 노후화된 운동장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학습 공간 개선이 필요해 책상과 의자 및 실내 장판 교체, 노후화된 운동장 펜스 정비와 계단 보수 등을 지원했다.

오픈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백민제 센터장, 무주만나지역아동센터 김경임 센터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국중만 무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학교를 마친 뒤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하루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전북은행의 지원을 통해 무주군 아동들이 불편함이나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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