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GTWS 결승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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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결승전 대회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덕유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주관·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30여 개국 3,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 및 관람객 등 3,5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GTWS는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 시리즈로 이번 대회는 GTWS 공식 포인트가 부여되는‘28K 월드 시리즈 코스’와 일반 참가자를 위한‘21K·10K 오픈 레이스’로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무주소방서, 무주경찰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선수 이동 동선과 주요 위험 구간,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절차, 현장 의료지원, 교통 및 질서 유지 등 분야별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기간에는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와 천마·도라지 등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을 널리 알렸다.

24일 밤에는 무주구천동 계곡에서 선수 등 행사 관계자들을 위한 낙화놀이 행사를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이번 대회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산악 관광 경쟁력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 업종의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세계적인 산악 스포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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