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가 농촌 거점시설의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련한 ‘제2회 누비고 한마당’이 23일 남원시 보절면 다옴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개의 점,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남원시 12개 기초·중심지 거점 주민과 운영위원회, 마을 공동체, 주민 동아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목공예·서예·디카시 등 주민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고장구·색소폰 등 주민 동아리 공연, 먹거리 나눔과 지역 특산품 판매,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센터 관계자는 “누비고 한마당은 각 거점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활동과 거점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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