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남원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판매를 돕기 위해 내년부터 온라인쇼핑몰 ‘남원사랑몰’을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남원에서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 및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입점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입점업체는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치고 택배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남원사랑몰’은 남원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남원시가 새롭게 만드는 온라인쇼핑몰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우수 농특산물 업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고, 쇼핑몰 개설 이후에는 기획전과 할인행사, 온라인 홍보 및 택배비 등 다양한 판매촉진 활동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입점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농산유통담당(063-620-624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원사랑몰은 남원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많은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더 넓은 시장에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남원시, 내년부터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지역 농특산물 전국판매 지원, ‘남원사랑몰’ 입점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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