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22일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서 걷기대회 및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장애인·노인·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노래자랑, 춤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장애와 나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종용 관장은“오늘 행사는 장애인, 노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이용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은 누리며 소속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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