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2일 남원 노암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40호’ 오픈식을 가졌다.
노암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노후화된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들의 학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책상, 의자, 책장, 캐비닛장 등을 새롭게 지원했다. 또한 벽지 및 블라인드 교체, 에어컨 설치 등을 통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했다.
오픈식에는 남원시 양충모 시장, 노암지역아동센터 김갑남 센터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박숙녀 남원지점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을 둘러보고 센터 이용 아동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구 부행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에서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남원시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남원시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의 ‘JB희망의 공부방’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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