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강 및 기업 경영 실무 정보 제공...'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제5차 리더십스쿨 및 10월 월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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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지난 20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4층 대강당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리더십스쿨 및 2026년 10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여성기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기업 운영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정미 전북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금융사기 예방 특강과 녹색제품인증서 발급 안내에 이어 제5차 리더십스쿨 프로그램으로 AI 특강 '공부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가 진행됐다.

먼저 금융사기 예방 특강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날로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여성기업인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전북녹색구매지원센터 김보금 센터장이 녹색제품인증서 발급 절차와 관련 정보를 안내해 여성기업의 녹색제품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AI 특강 '공부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이 기업 경영과 사업 운영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과 능동적인 대응 자세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정미 전북지회장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과 경영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꾸준히 배우는 자세가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리더십스쿨과 월례회가 회원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여성기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리더십스쿨, 정책설명회, 경영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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