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지방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2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기간을 운영 주야간 합동 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등이다.
체납 현황은 지방세 2,098건 2억 3,288만 원, 세외수입 301건 3억 3,077만 원이다.
이에 군은 22일까지 징수팀, 세입팀, 교통행정팀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가동 주택가, 아파트 단지, 공공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단속한다.
현재 지방세 관련 33대, 세외수입 관련 7대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1회 단순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16일은 고속도로 입구에서 경찰서, 한국도로공사와 공조 단속을 펼치며 지방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김선규 재무과장은“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영치 기간 이후에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