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16일 다문화가정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정 행복플러스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다문화가정 참여자 28명과 인솔자를 포함해 총 32명이 함께했으며 충남 태안 꽃박람회와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태안 꽃박람회에서 아름다운 꽃과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겼으며 예산 수덕사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접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함께 이동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이뤄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변산면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다문화가정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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