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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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인 ‘MG따숨 전북봉사단’이 전주시 완산구 승암마을 및 춘향로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북지역본부 직원과 관내 새마을금고(열린, 늘푸른, 동부, 서전주) 회원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모았다.

봉사단원은 전주연탄은행과 협력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3가구를 직접 찾아가 골목길을 오가며 가구당 300장씩 총 900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수건, 화장지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전북지역본부는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연탄 8,000장과 생활용품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직접 전달한 수량을 제외한 남은 연탄은 전주연탄은행을 통해 올겨울 동안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MG따숨”은 ‘따듯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이다. 전국 13개 지역단위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진 MG따숨 전북봉사단 위원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에, 연탄만큼 ‘따뜻한 숨결’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나눔도 없을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온기가 취약계층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재길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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