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수출기업 설명회 및 집합컨설팅 실시

도내 수출기업 임직원 70여 명 참석…FTA 실무교육부터 1:1 맞춤형 상담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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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 전북FTA통상진흥센터가 지난 15일 도내 수출(희망)기업 및 무역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설명회 및 집합컨설팅'을 가졌다.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통상정책 강화로 전북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광주본부세관,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통상닥터 수출전문가들과 함께 전북기업의 통상 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기업 FTA실무 및 관세환급 제도(조석민 관세사) ▲ 2026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변달수 관세사) 등 최신 통상 현안들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동시에 수출 유관기관들과 수출전문가(통상닥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1:1 맞춤형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필요한 해법을 모색하고, 수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전북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출 및 FTA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업체는 전북FTA통상진흥센터 상주 관세사가 업체 방문을 통해 수출 절차, 원산지증명서 발급방법 안내 등 밀착 가능한 맞춤형 FTA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수출 및 FTA 상담 : 063-711-2042).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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