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모양성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교육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예술제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제53회 고창 모양성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동아리 16개 팀이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교육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며 고창교육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고창의 대표 축제인 모양성제와 함께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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