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13일 '2026년 휴게소 시그니처 메뉴 선정대회'를 열고, 신규·리뉴얼 우수 메뉴를 각 1개씩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만족도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가 3명과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메뉴를 시식하고 맛과 품질, 가격,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메뉴로는 부안고려청자휴게소(서울)의 ‘얼큰 곰소새우돼지찌개’가, 리뉴얼 메뉴로는 덕유산휴게소(통영)의 ‘무진장흑돼지짜글이&감자퓨레’가 선정됐다. 두 메뉴는 각각 곰소 새우젓과 진안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했다.
선정 메뉴는 해당 휴게소에서 1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매장 내 배너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휴게소 음식이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음식의 품질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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