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마련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부안실버복지관(관장 박준성)과 함께 명품해장국(대표 김희권)에서 독거노인 등 어르신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팔순을 맞은 어르신의 생신 축하 자리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부안실버복지관, 명품해장국이 함께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명품해장국은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고 팔순 생신까지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