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라인스케이트 스타들 전주에’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내달 7~8일 개최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 파이널 라운드 개최 ‘눈길’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세계 최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가 올해는 인라인마라톤 월드투어 파이널 대회까지 겸한다.



전석진 전주롤러스포츠연맹회장은 1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는 11월 7일과 8일 옛 전주종합경기장~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 등에서 열리는‘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회는 처음으로 국제스케이트연맹인 월드스케이트(World Skate)와 함께‘2026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World Skate Marathon Tour)’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된다.



세계적인 인라인 마라톤대회로 도약의 길을 열었다는 의미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 포인트 5%가 부여되는 대회라는 점에서 국내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42㎞ 경쟁 부문을 비롯해 21㎞, 6㎞ 등 총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전문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도심 도로를 달리게 된다.



대회 당일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심 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주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에 안전요원과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사전 안내와 우회도로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하면서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석진 회장은“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