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2026)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 K-FOOD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세계 21개국 321개사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바이오진흥원은 지난해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시 콘텐츠 강화와 프로그램 다양화, B2B/B2C 통합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전북 농식품산업 역량강화를 목표로 성과 극대화를 위해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참여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및 판로확대를 위해 수출 전문기관과 협업해 B2B 상담회를 진행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설치·운영할 뿐만 아니라 우체국쇼핑몰과 연계해 도내 참여기업들의 판매제품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온라인 판촉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분야에서는 전북농업기술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문화관광재단 등 유관 전문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식품산업 트렌드와 바이어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시장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상담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기존의 전통발효식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 선도기업 및 특화 클러스터와 전북자치도 우수상품, 6차산업상품, 간편 편의식 제품 등 전략 특화 상품 콘텐츠를 구성해 현장 거래 실적 및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특별기획 전시로 발효의 기반이 되는 미생물을 집중 조명하고, 전북식품명인대전, 전북지역향토음식홍보전, 올해의 건배주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판매전을 운영해 중소식품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상생 마케팅을 수행하고 해조류와 어류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수산가공 제품과 젓갈 제품들까지 풍성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농식품을 활용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 타악 퍼레이드, VR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현장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거리 ‧ 즐길거리 ‧ 먹을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구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기업, 바이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전북 식품기업들에 새로운 수출 판로와 비전을 제시하고,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첨병 역할을 하는 희망의 엑스포가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바이오진흥원,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특별 기획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만족도 제고 B2B/B2C 통합 마케팅 식품산업 역량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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