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9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지난달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13사)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증가했다. 하지만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지난달 보다 줄었고, 코스닥시장은 늘었다.
14일 코스닥시장본부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9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전북지역 상장법인(33사)의 시가총액은 17조 3,174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3.8%(6,377억원) 증가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비나텍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보다 각각 2,199억 원(+11.1%), 2,183억 원(+49.0%) 늘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전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비중은 0.3%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개별종목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2,199억원), 증가율 1위는 SH에너지화학(+112.1%)이다.
9월말 전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13사)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보다 3.9%(5,084억원) 증가한 13조 6,975억 원이다. 게다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20사)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보다 3.7%(1,293억원) 증가한 3조 6,199억 원이다.
9월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1조 6,501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8.0% 감소했다. 전체 투자자의 거래대금 대비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달과 동일한 0.2%이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조 1,563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15.6%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4,938억 원으로 16.8% 증가했다.
한편, 9월말 전체시장(외국주권, 주식예탁증권 제외) 시가총액은 지난달 보다 0.5% 증가한 6,115조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5,638조원으로 지난달 보다 0.3%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478조원으로 지난달 보다 3.2% 증가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 호황에 시가총액 늘어
상장법인 33개사 시가총액 17조 3,174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3.8% 증가 시가총액 증가액 1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증가율 1위는 SH에너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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