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전북은 총 1,554명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전북선수단은 전국체전에 대비해 그간 하계집중강화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골프와 궁도, 근대5종, 농구, 럭비, 배구, 검도, 배드민턴, 레슬링, 복싱, 탁구, 테니스 등 49개 정식종목과 주짓수 1개 시범 종목이 펼쳐진다.
전북은 수영 스타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과 이서아(전북체고)가 다관왕을 노리며, 사격 추가은(임실군청)이 금메달을 정조준 한다. 역도 문민희(하이트진로) 역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전북체육회는 체전 기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트레이너(AT)와 스포츠과학센터를 현지에 파견, 현장 및 밀착지원을 이어간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자랑스러운 우리 전북선수단이 전북체육의 명예를 걸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며 “정정당당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종목 경기가 사전경기로 펼쳐진 가운데 전북선수단은 이날 현재까지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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