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장수군노인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투자·부업 빙자 신종 사기범죄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접촉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최신 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요령을 안내해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여정 서장이 강사로 나서 최신 피싱 범죄의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다뤘으며, 범죄자들의 주된 접근 수법과 더불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서장은 “피싱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며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예방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장수군 내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는 데 든든한 교두보가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장수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홍보 및 교육을 지속해 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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