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가 부안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아동(노인) 학대·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에 나섰다.
경찰은 범죄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기 위해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기존 전단지 형식의 홍보용품에서 벗어나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앞치마 2000매를 자체 제작해 배부했다.
일회용 앞치마에는 아동(노인) 학대 예방과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성근 서장은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평소 범죄 수법을 알고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