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완주군 도서관사업소가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오는 12월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두루 참여할 수 있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 영어교실’, 관내 유아교육기관 대상 견학 프로그램인 ‘나는 영어도서관이 좋아요’, 양육자를 위한 ‘엄마표 영어그림책 교실’로 꾸몄다.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영어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둔산영어도서관은 지난 9월까지 원어민 영어놀이 등 영어 특화 프로그램 5건을 운영해 주민 375명이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둔산영어도서관이 주민의 영어 역량을 키우는 거점이 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전 세대 맞춤 영어교실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 12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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