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만 프로그램 운영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 줌바‧셔틀 댄스 접목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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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관리 프로그램 ‘건강체중 고(GO)! 건강생활 고(GO)! 비만탈출 고고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과 신체활동 부족 등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중 감량에 초점을 두기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줌바댄스와 셔플댄스를 접목해 운영하고 있다.

음악과 움직임을 활용한 줌바댄스와 셔플댄스 등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운동에 대한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익히고 알맞은 몸무게를 지켜가도록 도울 방침이다.

센터는 올해 집중 추진하는 비만·신체활동 사업과 발맞춰 운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이끌어 비만 예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기간의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한 완주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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