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누에 예술학교 예술교육가 성장 아카데미’ 성료

지역 예술가의 교육 영역 확장을 위한 6주간의 특강 및 상호실습 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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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지난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6 누에 예술학교 예술교육가 성장 아카데미’의 6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술교육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 예술가와 전문 강사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예술교육가로서의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 ‘전문가 특강’과 함께, 참여 예술가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이를 함께 보완해 나가는 ‘실습과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기획력과 수업 구성 역량을 한층 높였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이번 성장 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가들이 예술교육 주체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동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유의미한 첫걸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이 예술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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