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햇빛봉사단’은 14일 관내 소망요양원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익산지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요양원 주변 산책로와 야외 공간에 태양광 센서등을 직접 설치했다.
설치된 태양광 센서등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한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 주변을 밝히는 친환경 시설로, 별도의 전력 사용 없이 어르신들이 야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익산지사는 센서등 설치와 함께 요양원 운영 및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김태용 익산지사장은 “햇빛봉사단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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