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800여 명을 비롯해 이경영 진안부군수,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르신 및 장한 어르신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된 어르신 12명이 진안군수 표창을, 장한 어르신 11명이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장 표창을 받는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동수 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세월 애써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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