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고창읍행정복지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통합돌봄팀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8일 고창읍 휴먼시아아파트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를 실시해 1회차 약 50명, 2회차 약 50명 등 총 100여 명의 주민에게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홍보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그리고 가족 및 보호자 등이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1:1 맞춤형 상담, 가정방문 상담 일정 예약, 위기가구 제보 접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병섭 읍장은 “본인이나 가족, 주변 이웃 가운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 상담을 요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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