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개발공사는 1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갈등관리 절차와 실제'를 주제로 2026년 임직원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업무 속 갈등을 유형별로 짚어 갈등관리 관점을 '사후 해결'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공사 갈등관리계획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업계획·입지 단계에서 주민에게 정보를 먼저 알리는 시기와 대상을 정하고, 갈등영향분석으로 잠재 갈등 요인을 미리 진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갈등 상황 속 민원 응대와 관계 기관 협의 요령도 함께 다뤘다. 공사는 이러한 신뢰 기반 소통으로 갈등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기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갈등은 불씨일 때 잡아야 하며, 그 출발점은 주민과 먼저 소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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