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은 13일 구천동농협과 함께 무주군 설천면 비례길 32-13 소재에 위치한 비례 마을 경로당에서‘희망 농촌 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이용 시설 정비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희망농촌 정비사업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촌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농업인의 생활 여건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65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협중앙회가 전체 사업비의 80%(1,00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참여 마을이 나머지 2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농촌 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마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본부장은 “우리 전북농협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고령화로 인한 농촌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금차 희망 농촌 정비 사업도 그 일환이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심천심의 가치 전파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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