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시청사에 이어 덕진구청사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게 됐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13일 브리핑을 통해“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상주차장에 민원인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청사 주차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덕진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차가 어렵고, 이중주차와 출차 지연 등 불편이 지속됐다.
민선 9기 전주시가 주력하고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의 후속 조치로써, 앞서 시청사의 경우에도 관용차량과 직원차량 등을 외부주차장으로 옮겨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덕진구는 민원인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관용차량 등 상시주차 차량 6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인근 외부주차장을 확보하고, 청사 지상주차장 65면을 방문 민원인 중심으로 재배치해 주차 편의를 높였다.
앞으로 새롭게 마련한 주차 운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 살피고, 차량 흐름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을 보완, 민원인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주차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인 중심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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