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 역량과 기업 현장 하나로 잇는다

전주상의-전주대, 지역 평생학습과 기업 상생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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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상공회의소와 전주대학교는 13일 지역 평생학습과 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 현장을 하나로 잇기로 했다.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가 강력히 추진 중인 국가 인공지능(AI)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취약한 도내 기업의 실무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오는 28일부터 'AI로 바꾸는 일의 방식'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 데이터 분석, 홍보 콘텐츠 및 업무 대시보드 제작 등 현업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실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뒤처지지 않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협약과 실무 교육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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