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배드민턴 본고장 전북이 전국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은 지난 1∼6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사전경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99회 대회와 2019년 100회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이어 7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남자 고등부 정주고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남자 대학부 원광대가 준우승, 여자 대학부 군산대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박주은 이채은(이상 군산대)이 여자 복식에서, 이민재 박정빈(이상 정주고)이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혼복에서는 김태현 최예다(정주고·성심여고)와 김하빈 하지윤(원광대·군산대)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한요셉 박다연(전주시청)은 남복 동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실었다.
전북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2일 시그니처 호텔에서 전국체전 해단식을 갖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포상금을 지급했다.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 배드민턴이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선두주자로 나서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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