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 엘림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새 단장

노후 시설 개선·학습 기자재 지원으로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 제공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 엘림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총 33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인 엘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5년 개소 이후 지역 아동들의 학습과 돌봄을 지원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으로 내부 시설이 노후화되고 학습 기자재가 부족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책상과 의자, 책장 등 노후화된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한 배식대와 TV진열대 설치, 유리 교체 등 시설 전반의 환경개선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식에는 군산시 배숙진 복지교육국장, 엘림지역아동센터 박영진 센터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박춘기 수송동지점장, 이승훈 군산시청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진 센터장은 “오랜 기간 시설을 운영하면서 노후화된 환경으로 인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북은행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아동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이 센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가장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