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앵커센터, ‘2026년도 제1차 성과관리협의회 컨설팅’ 진행

13일(화)~16일(금) 4일간 13개 대학 대상 맞춤 자문 교육부 연차점검 결과 환류 및 앵커사업 재구조화 지원으로 인재양성·지역정주 성과 창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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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테크노파크 JB지산학협력단(전북앵커센터)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에서 ‘2026년도 전북앵커사업 제1차 성과관리협의회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앵커사업 참여대학 13개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와 수요자 중심의 재구조화 방향을 반영해 대학별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차년도 중간평가에 대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학재정지원사업 평가·컨설팅 및 산학협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하며, 13일 위원 사전회의에서 대학별 핵심 쟁점과 자문 방향을 정리한 뒤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학별 대면 컨설팅과 종합토의를 진행한다.

컨설팅에서는 대학의 비전·목표에 부합하는 사업구조, 사업·과제 간 연계와 조정, 연차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성과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학별 현안과 요청사항을 토대로 교육혁신·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정주 분야의 맞춤형 자문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학별 사업계획과 연차점검 결과, 중간점검 자료 등을 연계해 사업 실적과 대학 전체의 성과 창출 구조를 함께 검토한다. 특히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 내실화와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앵커센터는 자문 결과를 대학별 개선과제와 공통 개선사항으로 정리해 각 대학에 안내하고, 후속 중간점검을 통해 이행점검과 차년도 사업계획 방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채수찬 전북앵커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대학별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자문 결과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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