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시설관리공단 그린에너지 체험단, 완주군의회서 ‘민주주의 체험’

완주군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교육부터 완주군의회 민주주의 체험까지 체험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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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은 13일 완주군 용진읍 소재 성광선교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소도시 완주 Green에너지 체험단(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이하 체험단)들에게 친환경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완주군의회의 민주주의 모의 체험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단은 공단의 종량제봉투 판매사업과 연계한 미래세대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체험단은 생활 속 쓰레기 배출 과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배우며 환경보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 탑승하여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완주군의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해보는 ‘완주군의회 모의의회’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사전에 직접 준비해 온 친환경 및 환경보호 관련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질의응답과 투표 등 실제 의결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은 “이번 군의회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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