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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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구천동농협은 13일 무풍십승지문화센터에서 무주군,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함께 60세 이상 고령조합원 및 취약계층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희망드림·행복농촌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무주군, 전북농협이 공동 주최하고 구천동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날 양·한방 의료진료, 구강검진, 검안, 돋보기 등을 지원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손 마사지 나눔 행사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북농협 상호금융지원단은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 청년농부단의 어르신 이동 및 행사 운영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곤 조합장은“농업인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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